가을에 다 익은 연자육입니다..

까맣게 다 익은 연자육을 밑둥을 잘라 물에 담가놓습니다..

실내온도가 높으면 빨리 싹이트네요...^^

저희 고양이예요... ^^

개인 적으로 동물을 아주 좋아하는 1인이랍니다..ㅎㅎ

연자육에물을 담가놓으니 호기심이 많은 고양이가 달려오네요...



냉큼 물을 핥아 먹습니다...



하루만 있어도 금방 싹이 틔어올라요...

연근만 키웠지...

이건 저도 처음입니다..

너무 신기해요..ㅋ



하루하루가 다르게 쑥쑥 올라옵니다.







몇일만에 요렇개 무성해졌네요...^^;;







싹틔우기 아주 쉽죠잉~~